은평 뉴타운의 분양 일정이 1년 가량 늦춰지고, 용인 성복지구도 용인시로부터 주택공급을 위한 인·허가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연내 일반분양 예정이었던 7천983가구의 공급이 내년 이후로 넘어갈 전망입니다.
용인 성복지구의 경우 분양뿐 아니라 입주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돼 청약 대기자들이 기존 아파트 매수로 전환할 경우에는 집값 불안의 빌미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들에 따르면 이들 2개 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은 올 10월에서 12월 수도권 전체 분양 예정물량의 12.4%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