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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KBS 노동조합 허정환 부위원장 등 2명이 25일 새벽 6시부터 KBS 본관 송신탑에 올라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사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라"며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 노조는 사장 추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고공 농성과 함께 27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경영진은 25일 오후 성명을 통해 노조 집행부의 송출시설 점거는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규정하고 법과 사규에 따라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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