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필리핀 대통령의 정치적 동료인 한 지방도시 시장이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카가얀주 알라카판시의 나타니엘 오니아 시장은 그제 저녁 고향인 알라카판시에서 도로복구 공사 현장을 시찰하던 중 괴한이 쏜 총에 얼굴을 맞아 숨졌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다. 경찰은 피살동기에 대해 조사중이라면서 오니아 시장의 정치적 반대파들이거나 공산게릴라 신인민군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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