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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두스트 블라지 프랑스 외무장관은 24일 자신이 아는 한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은 살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두스트 블라지 장관은 TV 대담을 통해 이렇게 밝히면서, 빈 라덴이 지난달 파키스탄에서 장티푸스로 사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보도된 프랑스 정보 기관의 보고서를 아직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프랑스 로렌 지역 일간이 레스트 레퓌블리칸은 정보 기관인 대외안보총국의 비밀 문서를 인용해서 이런 빈 라덴 사망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