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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유기준 대변인 '쿠데타 발언' 맹공

최호원

입력 : 2006.09.22 12:07


열린우리당은 22일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쿠데타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에 대해 한나라당이 보다 강력한 조치를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한나라당이 유 대변인에게 경고 조치를 내린 것과 관련해 "구테타 망언은 경고로 끝낼 일이 아니"라며 "한나라당은 보다 분명한 반성과 책임지는 모습을 국민들 앞에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황당하고 끔찍한 일"이라며 "한나라당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엄숙히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목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유 대변인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한다"며 "한나라당은 적어도 유 대변인에 대해 출당 조치라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