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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의 북한산으로 속여 팔아

권기봉

입력 : 2006.09.22 11:26

1년 넘게 판매, 43억여 원 부당이득


서울 마포경찰서는 중국산 삼베로 만든 수의를 북한산이라고 속여 폭리를 취한 혐의로 51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서울 신공덕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중국산 삼베로 만든 수의를 북한산으로 속여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4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윤달이 끼어 있는 올해 수의에 대한 수요가 커, 피해자도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