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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려인삼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

(대전방송) 이선학

입력 : 2006.09.21 18:16|수정 : 2006.09.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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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비의 명약, 인삼을 주제로 펼쳐지는 세계 최초의 인삼의 본고장 충남 금산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고려인삼의 우수성이 전세계에 알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선학 기자입니다.

<기자>

인삼을 주제로 한 지구촌 최초의 웰빙 이벤트, 세계 인삼 엑스포가 막이 올랐습니다.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오늘(21일) 개막된 이번 축제는 인삼 종주지 금산읍내에 단장된 12만여 평 엑스포장에서 세계 27개국 65개 업체가 전시, 연출에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보식/세계금산인삼엑스포 조직위원장 : 아주 멋지게 우리 엑스포장을 완벽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오시면 인삼의 모든것, 그 이외에도 볼거리를 많이 만들어놨습니다.]

주행사장에서는 1m짜리 초대형 산삼을 비롯한 다양한 인삼의 모습과 또 효능을 소개하는 생명의 뿌리관 등 모두 6개 전시관과 108개의 부스가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주변에서는 인삼캐기와 인삼마사지,분재 등 다양한 체험공간이 설치돼 색다른 즐길 거리도 관광객들에게 선사하게 됩니다.

[우종현/세계금산인삼엑스포 전시팀장 : 인삼에 대한 역사, 두번째는 인삼이 사람에게 미치는 효능, 세번째는 인삼산업의 발전, 앞으로의 비젼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밖에 인삼과 관련한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며 전통 문화 예술공연도 준비됐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모두 65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모두 805억 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계 인삼 엑스포를 계기로 한국속의 금산 인삼이 세계속의 인삼으로 거듭나는 계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