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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연수 목적 출국자 수 첫 10만 명 돌파

한승희

입력 : 2006.09.21 13:56|수정 : 2006.09.21 17:50

장기입국자보다 장기출국자가 8만 명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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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학·연수를 목적으로 하는 90일 이상 장기 출국자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국제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로 들어온 내·외국인 장기입국자는 전년보다 26% 증가한 56만 명이었던 데 반해 출국자는 33% 늘어난 64만 명에 달해 우리나라를 떠난 사람이 8만 명 더 많았습니다.

내국인 장기출국자는 37만 6천 명으로 이 가운데 유학목적이 15.9%인 6만 명, 연수가 11.2%인 4만 2천 명으로 유학·연수로 출국한 내국인은 10만 2천 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