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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베 총재에 '언행일치' 촉구
유재규
입력 : 2006.09.21 14:17
중국 외교부가 아베 신조 자민당 새 총재에게 '언행일치'로 중일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친강 대변인 명의로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아베 총재가 고이즈미 총리처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고집한다면 관계 개선을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1년 6개월동안 중단된 중국과의 정상회담 재개를 희망하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른 시일 안에 관계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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