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로비 의혹' 김민석 한컴산 회장 구속 기소

허윤석

입력 : 2006.09.21 10:34|수정 : 2006.09.21 11:10

동영상

사행성 게임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게임기 심의과정에서 금품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민석 한국컴퓨터게임산업중앙회 회장을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성인용 게임기 '황금성' 제작업체 측에서 사행성을 유발하는 '메모리 연타 기능'이 설치된 200여 대의 게임기를 받아 이 가운데 150여 대로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4억 5천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올린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