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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탁신 영국행, 정치적 의미 없다"

유재규

입력 : 2006.09.21 09:34|수정 : 2006.09.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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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에 참석했던 탁신 태국 총리가 귀국하는 대신 21일 새벽 자신의 딸이 머물고 있는 영국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에 대해서 탁신 총리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자유롭게 영국을 여행할 수 있다며 탁신 총리의 영국행은 어떤 정치적 의미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거릿 베케트 영국 외무장관은 영국 정부는 태국의 군사 쿠데타를 유감스럽게 보지만 탁신 총리의 지위회복을 요구하진 않는다며 민주적인 정부가 빨리 회복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