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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부터 열리는 충남 금산의 인삼 엑스포에 길이가 1m나 되는 초대형 산삼이 전시됩니다.
대전방송 이선학 기자입니다.
<기자>
뇌두에서 몸통이 좌우로 뻗어나간 기이한 형태의 산삼, 수령은 80년이지만 길이가 무려 1m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산삼입니다.
부여에 사는 강광석씨가 지난해 캐낸 이 산삼은 보험 가입금액만 2억 원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닯은 이 인삼의 제목은 미스코리아, 보통 인삼보다 5배나 큰 대형 인삼도 있습니다.
두 개의 몸통을 가진 인삼이나, 키다리 아저씨라는 제목의 인삼도 눈길을 끕니다.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세계인삼엑스포를 위해 전국에서 모두 24점의 진귀한 산삼과 인삼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세계 처음으로 열리는 인삼엑스포는 다양한 전시공간과 체험행사를 통해 고려인삼의 우수성과 효능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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