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일 베트남 중앙은행 호찌민 지점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호찌민대 우수 학생 20명에게 1년치 학비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에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4개 영업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업실적 및 법인세 납부실적, 사회공헌도 등을 인정받아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최우수 외국계 은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지에서 얻은 이익을 사회 환원하기 위해 고아원 및 양로원 방문, 한국학교 활동, 자선행사 동참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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