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북한 인민군 출신 탈북자들은 오늘(19일) 국방부 앞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추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작통권 환수에 반대했습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자유북한방송, 자유북한군인연합 등 11개 단체의 탈북자 30여 명은 회견에서 "조국의 미래가 걸린 작통권 단독행사 문제를 김정일의 의도대로 끌고 가려는 속셈을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거대한 대남 부서와 잠수함 부대, 기계화 군단까지 포함하면 국군이 인민군의 침략을 단독으로 막기에 큰 어려움이 있다"며 "인민군이 두려워 하는 것은 한.미연합군이고 특히 미군의 화력은 인민군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