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그룹이 비자금사태 이후 공언했던 기획총괄본부의 축소를 단행했습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기획총괄본부를 기획조정실로 축소개편해 기존의 1본부 1사업부 6실 20팀에서 1실 3담당 7팀으로 바꾸고 160명에 달했던 인력도 1백 명으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 그룹은 지난 4월 1조 원 가량의 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기획총괄본부를 대폭축소 개편해 경영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내용의 사회공헌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앞서 삼성그룹도 지난 3월 구조조정본부의 인원을 줄이고 전략기획실로 축소개편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