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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해 폭력범죄 2.3% 증가
유재규
입력 : 2006.09.19 13:56
미국의 지난해 폭력범죄가 재작년보다 2.3% 증가했으며 올해는 더 늘어날지 모른다고 폴 맥널티 미국 검찰차장이 밝혔습니다.
맥널티 차장은 폭력범죄가 늘어난 것은 강도에 연루된 사람이 늘어났고 각성제가 만연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중소도시에서 범죄 발생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선 지난해까지 감소추세를 보이던 범죄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경찰이 테러와의 전쟁에 매달려 범죄예방에 소홀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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