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선양 주재 미 영사관에 탈북자 2명 또 진입"

윤영현

입력 : 2006.09.19 12:08

동영상

탈북자 2명이 중국 선양 주재 한국 총영사관을 이탈해서 인접한 미국 총영사관으로 담을 넘어 들어간 사건이 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과 중국 현지의 복수 소식통은 선양 한국 총영사관에 있던 탈북자 2명이 이달 초 담을 넘어 미국 총영사관으로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한국과 미국 당국이 이들의 향후 신병처리를 놓고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의 미국공관 진입은 지난 5월 초 선양 한국총영사관에서 보호 중이던 탈북자 4명이 미국 총영사관으로 넘어간 이후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