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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사람들의 자살률이 5년 연속 높아지며 지난해 10만 명당 26명으로 10년 전인 1995년의 2.2배 수준에 달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지난해 2005년 사망원인 통계결과에서는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보다 1.2배 높았으며 특히 연령별로는 50대 남자의 사망률이 여자의 2.85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암이 사망원인으로 22년째 1위를 차지했으며 폐암과 대장암, 전립샘암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나는 반면 위암·자궁암으로 인한 사망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