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8일 오후 1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하는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37), 가수 출신 탤런트 이윤미(25) 커플이 화환 대신 쌀을 결혼 선물로 받겠다고 밝혔다.
주영훈이 대표로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 클라이믹스는 "두 사람은 청첩장에 화환을 사양하는 대신 쌀을 받겠다는 문구를 넣었다"며 "우리나라 쌀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불우한 어린이를 위해 기부하자는 취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장경동 대전 중문 침례교회 목사가 맡고 축가는 재즈 가수 윤희정이 부를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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