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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은 최근 인천 계양구와 서구 일대에서 초·중·고 여학생 일곱 명을 연쇄 성폭행한 용의자의 신원과 사진을 공개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39살 김근식으로 키가 168cm 가량이고 보통 체격에 등과 어깨에 용 문신이 새겨져 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용의자 김근식은 썬루프가 달린 흰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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