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평일날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한나라당 김학송, 공성진, 송영선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해당 의원들은 정기국회 회기중 평일에 골프를 쳐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의 품위유지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부당하게 국회의원 권력을 남용해 피감기관 골프장을 이용한 만큼 직권남용금지 조항도 어겼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송 의원 등 3명은 지난 12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시찰을 나간 해병대사령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에도 회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