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을 내리는 데는 걷기운동을 한번에 길게 하는 것보다 짧게 4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 보건대학원 운동학교수 재니트 월러스 박사는 걷기 운동을 10분동안 4번 한 사람은 혈압이 떨어진 상태로 11시간이 지속돼 걷기 운동을 40분동안 한 사람의 7시간보다 훨씬 길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결과는 길고 지속적인 운동이 효과가 크다는 다른 연구결과들과 어긋나는 것으로 운동을 위해 한번에 긴 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것이라고 월러스 박사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