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한국 전통 혼례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디자이너 이영희 씨는 뉴욕 맨해튼 한국박물관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아시아문화사 관장인 마이클 폴 테일러 박사에게 전통 혼례복과 장신구를 전달하고 기증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증은 내년 5월 한국관을 개관하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테일러 박사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여론 조사에서 혼례복이 가장 인기가 높아 기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