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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IEA 비축석유 긴급 방출에 협력"

유재규

입력 : 2006.09.18 10:04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석유수입국으로 구성된 국제에너지기구의 긴급 비축석유 방출 사업에 비가맹국인 중국이 협력할 전망이라고 마이니치 신문이 전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양측이 다음달말 베이징에서 협의를 갖고 재해나 석유 수출국 분쟁 등으로 석유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때 중국이 비축분 방출에 협력하고 에너지 기국은 중국의 관련법 정비에 협력하는 방안에 합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현재 전세계 석유 수요의 10%를 쓰고 있어 에너지기구는 중국의 비축분을 활용해 석유가격을 안정시키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