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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장서 H빔 훔친 40대 덜미

이한석

입력 : 2006.09.18 09:45


광주 북부경찰서는 영화 촬영 세트장에서 건설 자재를 훔친 혐의로 고물 수집상 42살 송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쯤 광주 오룡동의 영화 '화려한 휴가' 세트장에서 2톤 짜리 철제 H빔을 훔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H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