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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구판장서 불…2명 부상

한승구

입력 : 2006.09.18 08:25


17일 밤 9시 50분쯤 경남 마산시 진동면 마을회관 구판장에서 불이 나 45살 정모 씨 부부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내부 10여 평을 태워 5백여 만원의 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구판장에서 구멍이 난 휴대용 부탄가스통 5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이들이 부부 싸움을 하다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