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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활동 논란' 박세환 향군 부회장 사퇴

최금락

입력 : 2006.09.17 20:35


재향군인회의 육군 부회장인 박세환 예비역 대장이 전시 작전통제권과 관련한 향군의 '정치 활동'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박 부회장은 지난 12일 보수단체들이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 반대 성명을 발표할 때 "내년에 재협상을 공약하는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한다"는 내용을 낭독해 향군의 정치활동을 금지한 향군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