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평가회사인 제로인은, 지난 2004년 이후 국내 성장형 펀드 수익률을 규모에 따라 분류한 결과, 500억에서 천억 원 사이 펀드가 수익률 63.75%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그 다음은 수익률 62.49%인 100억에서 500억 사이 펀드였고, 천억에서 5천억 사이 대형펀드는 57%, 최하위는 10억에서 100억 사이 펀드로 54.5%에 그쳤습니다.
펀드 규모가 과도하게 커질 경우, 편입 종목 수가 늘어나 시장 상황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