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유럽과 미국을 잇는, 이른바 '범대서양자유무역지대' 창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메르켈 독일 총리의 고위 보좌관이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보좌관은 범대서양자유무역지대 창설에 대해 메르켈 총리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설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는 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또 메르켈 총리의 외교와 경제정책 고위 보좌관들은 이 방법이 자칫 보호주의를 부추기는 방편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