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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평균 4.5일 쉰다"…9일 휴무는 3.6%

이민주

입력 : 2006.09.17 12:07

상여금 지급 기업 늘어…지급액은 작년과 비슷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백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 기업체 224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추석 평균 휴무일수가 4.5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3일보다 1.2일 늘어난 것으로, 추석연휴가 있는 주중에 끼어 있는 개천절과 그 앞뒤 날을 모두 휴가로 주는 기업이 많은 데 따른 것이라고 경총은 분석했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주는 기업은 72%로, 지난해의 67%에 비해 소폭 늘었으며 상여금 지급 수준은 기본급 대비 87% 였던 지난해와 비슷한 86%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