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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한마당' 전주 세계소리축제 개막

최희진

입력 : 2006.09.16 13:32


전세계 음악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6회 세계소리축제'가 16일 밤 8시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 일정에 돌입합니다.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16일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안숙선 명창의 개막 선언과 함께 가야금 병창과 힙합 공연 등이 펼쳐집니다.

올해 소리축제에는 소리와 놀이를 주제로 호주와 인도, 독일 등 전세계 16개국에서 총 118개팀 2천193명의 동서양 음악가가 참가해 성악과 타악, 실내악, 월드뮤직 등의 분야에서 100여개의 공연을 선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