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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요즘, 가을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실텐데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손님, 단풍을 올해는 지난 해보다 8일 정도 더 일찍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이번 달 평균 기온이 지난 해보다 3.3도 정도 더 낮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먼저 금강산에서 이달 21일 첫 단풍이 드는 것을 시작으로 이틀 뒤인 23일에는 설악산에서도 첫 단풍이 들어 다음 달 12일이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지리산은 다음달 3일, 한라산은 13일 내장산은 14일 정도에 붉게 물들기 시작해 다음 달 하순쯤에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올 가을은 날씨가 맑고 일교차가 커서 어느해 보다 곱게 물든 단풍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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