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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석유시설 폭탄테러 기도 두 차례 저지

한주한

입력 : 2006.09.15 17:26


예멘 내부부는 석유 생산시설 2곳에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시도됐지만 보안요원들에 의해 저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테러의 목표가 된 곳은 예멘 북부에 위치한 정유공장과 캐나다와 예멘 합작의 석유저장시설이라고 예멘 내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예멘 내무부 관계자는 테러 시도 과정에서 무장세력과 보안요원들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테러범 4명과 보안요원 1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