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포드자동차가 회사 회생을 위해 노조원 전원에게 조건부 해고안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회생방안은 전미자동차노조 소속 근로자 약 7만 5천 명 전원에게 해고의 조건으로 1인당 최고 14만 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AFP가 전했습니다.
이 방안은 또 당초 오는 2012년까지 북미공장 14곳 가운데 7개를 닫기로 한 계획을 2008년까지 앞당겨 실시하고 폐쇄 대상도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것이라고 AFP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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