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의 행성 지위 박탈 논란에 불씨를 지핀 소행성 '제나'의 공식명칭을 분쟁과 불화를 부추기는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이름인 '에리스'로 정했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보다 큰 제나에 대해서 '소행성 136199'로 명명했으나 부르기 쉬운 별도의 이름으로 에리스를 부여했다고 BBC는 전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명왕성에 대해서는 이를 소행성으로 새로 분류하면서 '소행성 134340'이란 새 공식명칭을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