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철 감사원장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10.25 재·보선출마설과 관련해 "헌법이 보장한 임기를 채우겠다"며 불출마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지역감사원장회의 10차 총회에 참석 중인 전 원장은 "내년 후반까지 감사원장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원장은 또 "현재로서는 출마보다 감사원장으로서 임무에 충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전 원장의 감사원장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입니다.
한편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전 원장에게 10.25 해남·진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