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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금융회사 312개 문 닫았다

박민하

입력 : 2006.09.14 09:36

신용협동조합 등 비은행권 크게 줄어


지난 5년 간 금융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금융회사 312곳이 문을 닫고, 금융회사 임직원 수도 2천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0년말 1707개였던 금융회사 수가 지난해 말에는 1395개로 18.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용협동조합 266곳과 저축은행 36개사가 없어지는 등 비은행권의 감소폭이 컸습니다.

금융회사 임직원 수도 같은 기간 26만 천명에서 25만 9천명으로 0.8%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