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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40개국 국세청장과 조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OECD 국세청장 회의가 14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됩니다.
마크 에버슨 미국 국세청장이 의장으로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선 특히, 투기성 해외펀드들의 국제적 조세 회피 문제에 대해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 외국 진출 기업에 대한 본국과 소재지국간의 상호동시 조사와 세금 징수 협조 등, 탈세를 차단하기 위한 각국 국세청 간의 협력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