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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안성요금소에서 10톤짜리 LPG 탱크로리가 통행료를 내려고 대기중이던 18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서 2시간 넘게 LPG 가스가 계속 유출됐고, 이 일대 상하행선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탱크로리에서 유출된 가스 폭발에 대비해 요금소 직원을 대피시키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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