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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기상, 지상 날씨 영향 받아

심석태

입력 : 2006.09.13 15:00


우주 기상 현상이 일어나는 전리층도 지상 날씨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과학 웹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한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남미와 아프리카, 동남아 상공의 강력한 뇌우로 형성된 공기의 흐름이 대기권 최상층부인 전리층의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지구물리학 연구지 최신호에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전파 송신과 GPS 신호 포착을 방해할 수 있는 전리층에서의 비정상적인 난기류를 정확히 찾아낼 수 있게 함으로써 우주기상 예보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