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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사고 원인 규명 '전무'"

권기봉

입력 : 2006.09.13 13:55


지난해부터 지난달 말까지 경기도내 각급 학교에서 발생한 15건의 급식사고 가운데 원인이 확인된 사고가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에서 지난해 4건의 급식사고로 509명의 학생이, 올들어 지금까지 11건의 급식사고로 667명의 학생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지만, 그 중 원인이 밝혀진 사고는 한 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원인 규명에 실패함에 따라 지금까지 계약해지 등의 처분을 받은 위탁급식업체는 지난 6월 전국적인 급식사고 당시 계약이 해지된 4곳이 전부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