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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강도 격투 끝에 시민이 검거
권기봉
입력 : 2006.09.13 10:02
청주 상당경찰서는 길거리에서 노인의 목걸이를 빼앗아 달아나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62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12일 오후 1시쯤 공범으로 보이는 2명과 함께 청주시 석교동 육거리시장에서 70살 조 모 씨가 차고 있던 금목걸이를 낚아채 달아나다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 49살 김 모 씨가 도망가던 최 씨와 격투를 벌인 끝에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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