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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아나운서의 스포츠 연예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스포츠>
요미우리가 연봉 13억 원의 이승엽 선수가 연봉 33억 원 몸값의 일본 타자 보다 더 값어치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오가사와라 미쯔히로를 영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승엽 선수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하겠다는 의도인데요. 구단이 이승엽 선수를 위해 일본 최고 타자까지 포기했으니 그야말로 요미우리 4번 타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됐습니다.
두산의 홍성흔 선수가 부상 때문에 2006 동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사퇴한 뒤 어제(12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승 3점 홈런을 터트리면서 승부사의 본색을 보여 줬습니다. 팀을 4위 기아와 반 경기 차로 좁혀 준 귀중한 홈런이었습니다.
코엘류 전 감독이 안정환 선수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코엘류 전 감독은 "안정환 선수는 대단히 좋은 기량을 가진 공격수지만 그에게는 축구 이외의 것들이 너무 많아서 축구에만 정열을 쏟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했다고요.
<연예>
가수 팀이 북한 어린이를 위한 빵공장 설립을 위해서 지난 9일에 비밀리에 방북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 어린이 돕기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것인데요. 팀은 "목사이신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면서 "이런 기회를 얻게 되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김혜수 씨가 '바다이야기' 사건에 분개하면서 영화 '타짜'는 도박이야기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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