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이란이 우라늄 농축활동을 2달 동안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는 보도와 관련해 그런 제의가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자신이 알기에 이란측의 그런 제의는 없었으며, 이란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이는 "이란이 어떤 기간만큼의 우라늄 농축 중단에도 동의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서방 언론은 이에 앞서 이란이 유럽연합과의 빈 핵협상에서 우라늄 농축활동을 2달 동안 중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