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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해 재중동포 갈취
최희진
입력 : 2006.09.13 09:36
서울 구로경찰서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을 사칭해 불법 체류중인 중국동포들에게서 돈을 뺏은 혐의로 43살 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진 씨는 지난달 12일 서울 대림동 중국인 노동센터 앞에서 중국동포 43살 김 모 씨 등 두 명에게서 단속나온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인데 체류기간이 지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협박해 100만원을 뺏는 등 지금까지 8명에게서 8백여 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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