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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통권 환수반대 서명 운동을 각각 진행해오던 보수 단체와 종교 단체들이 연대 본부를 결성해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재향 군인회와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등 11개 단체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결성식을 열고 500만 명을 목표로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남북 간 평화체계가 구축됐을 때 작통권 단독환수를 논의해야 한다며 내년 대선 때 작통권 재협상을 공약으로 제시한 후보를 함께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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