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난해 군사비 지출은 210억 5천만달러로 세계 8위를 기록했으며 북한은 2002년 추정치로 50억달러 가량을 써 세계 22위 정도에 올라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 중앙정보국 CIA가 지난 7일자로 갱신한 '월드 팩트북'에 따른 수칩니다.
지난해 군사비 지출에 있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미국으로 5천 181억달러를 썼고, 중국이 814억 7천만달러로 2위, 프랑스와 일본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구매력평가 환율로 계산한 지난해 국내총생산은 한국이 9천 653억 달러로 14위였으나, GDP 실질 성장률은 3.9%에 그쳐 114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