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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50대, 안성천 농수로 빠져 익사

남정민

입력 : 2006.09.12 09:11


11일 밤 9시 반쯤 경기도 평택시 평궁리에서 54살 김 모씨가 안성천 변 농수로에 빠져 숨졌습니다.

목격자는 "같이 술을 마시며 낚시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김씨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으로 미뤄 술에 취한 김씨가 수심 3m에 이르는 농수로에 빠져 익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