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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장관 "총리로서 신사참배 안할 것"

한주한

입력 : 2006.09.11 15:27|수정 : 2006.09.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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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아베 신조 관방장관이 총리로서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베 장관은 야스쿠니 신사참배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직접적인 답변을 거부한 채 "어떤 경우든 공식적인 방문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아베 장관은 그러나 개인적으로도 신사에 참배를 안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아베 장관은 지난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도 신사참배를 강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