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7월 나라살림 적자 규모 5조원 감소

하현종

입력 : 2006.09.10 11:37


지난 6월 적자로 전환됐던 통합재정수지가 다시 흑자로 돌아섰고, 실질적 나라 살림살이를 보여주는 관리대상수지 적자 규모도 한달만에 5조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통합재정수지는 지난 6월 천820억 적자였지만 7월들어 부가가치세등 대규모 세수입이 발생해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관리대상수지 적자 역시 지난 6월 8조4천210억원에서 7월 2조3천320억원으로 5조원 이상 줄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수해복구 추경예산 편성으로 올해 통합재정수지는 9천억원, 관리대상수지는 14조9천억원 적자가 예상되지만 통상 세수를 보수적으로 예측하는 만큼 실제 적자규모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